용인 처인구 양지읍 아시아나CC 처음 라운드했을 때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목요일 이른 아침에 용인 처인구 양지읍으로 향했습니다. 전날부터 라운드 준비를 해뒀는데도 막상 출발하려니 장갑과 볼을 다시 확인하게 됐습니다. 아시아나CC는 회원제골프장이라 그런지 도착 전부터 조금 차분하게 움직이게 됐습니다. 이날은 동반자들과 스코어를 크게 다투기보다 코스 흐름을 느끼며 하루를 보내자는 마음이 컸습니다. 양지 쪽으로 들어서자 도심 소음이 조금씩 멀어졌고, 아침 공기가 차창 안으로 서늘하게 들어왔습니다. 괜히 첫 티샷부터 욕심내지 말자고 혼자 정했습니다. 클럽하우스에 가까워질수록 라운드 전 특유의 긴장감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1. 산길 지나 숨을 골랐습니다 양지읍 방향으로 들어가는 길은 큰 도로에서 벗어나며 주변 풍경이 조금씩 낮아집니다.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가면 어렵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진입 구간에서는 속도를 자연스럽게 줄이게 됐습니다. 아침 시간에는 차량 흐름이 빠르게 느껴질 수 있어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게 좋았습니다. 저는 도착 전에 주차 위치와 클럽 하차 동선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클럽백을 내리고 나서야 “이제 시작입니다” 하고 작게 말했습니다. 주차 후 이동이 복잡하지 않으면 첫 티 전 마음도 덜 바빠집니다. 특히 회원제 골프장은 시작 전 흐름이 라운드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줘서 서두르지 않는 준비가 중요했습니다. 아시아나cc 회원권 어렵지만 홀인원 많이 나오는 코스 아시아나cc 회원권 어렵지만 홀인원 많이 나오는 코스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양대로290 개장... blog.naver.com 2. 로비에서 목소리가 낮아졌습니다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니 바깥 공기와 다른 차분함이 느껴졌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대화 소리도 낮고, 직원 안내도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 흐름을 따라가며 락커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실내 조명은 과하게 밝지 않았고, ...